원래 계획보다 시간이 계속 늘어지네요. 개인적으론 좀 걱정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프로젝트의 완성도와 발전성을 예상하면 느긋하게 기다리는 것도 좋고, 근래 코인시장이 약세장인 것을 감안하면 소나기를 피해 가는 것도 다행 이라는 생각입니다. 악시아 챗창에서 해외의 몇몇 분들과 간단한 대화를 나누어 봤는데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의견 이었습니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개발팀의 노력과 신중함에 감사드립니다.
동감입니다 저도 아주 적절한 시점에 주식이랑 코인을 정리해서 스테이킹을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대가 큽니다
동감입니다 저도 아주 적절한 시점에 주식이랑 코인을 정리해서 스테이킹을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대가 큽니다